Gallery NAKSEO (Archive)

35mm film photo, various size, 2008

갤러리 낙서의 기획전시 ‘Tag tournament’전이 오픈하였다.
이 지역 낙서가들의 잔해들은 그 어디곳 보다도 치열하며, 분출되지 못한 텍스트로 가장된 이미지들이 난자되어있다. 화장실과 예술 이전 그래피티의 기초가 되는 낙서인 태깅의 속성인 ‘남몰래’가 하나 되는 순간이다. 태깅들로 가득찬 이 공간은 분출되지 않고 머물러 있는 응집된 에너지들의 집합체이기에, 출력 이전의 100% 컬러인 ‘CMY (Cyan, Magenta, Yellow)’의 시선에서 공간을 포착하고 응시하여 기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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